컨텐츠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상품 Q&A

상품 Q&A

상품 Q&A입니다.기타 문의사항을 비공개로 남겨주세요^^

0원

상세상품보기

올 시즌 후 이적한 이용규가 새 팀 소속으로 골든글러브 후보에 올랐다
제목 올 시즌 후 이적한 이용규가 새 팀 소속으로 골든글러브 후보에 올랐다
작성자 u765154 (ip:)
  • 작성일 2020-12-02 14:12:17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0
  • 평점 0점
올 시즌 후 이적한 이용규가 새 팀 소속으로 골든글러브 후보에 올랐다. 이용규는 지난달 5일 한화 이글스와 FA 계약 연장에 실패했고 새 팀을 찾았다. 이어 5일 뒤인 그달 10일 키움과 연봉 1억 원, 옵션 5000만 원에 계약하며 버건디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용규는 올해 120경기에 아이스하키분석
나와 1홈런 60득점 32타점 17도루 타율 0.286을 기록했다. 올해 한화에서 유일하게 규정 타석을 채웠던 이용규는 이달 2일 발표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골든글러브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한화 소속이 아닌 키움 소속으로 후보에 등재됐다. KBO는 후보가 정해질 당시 소속팀 기준으로 골든글러브 후보를 확정하기 때문이다. 키움은 이용규를 영입하면서 투수 에릭 요키시, 조상우, 유격수 김하성, 지명타자 서건창에 이어 외야수 골든글러브 nba중계분석
후보만 3명(이정후, 박준태, 이용규)을 배출하게 됐다. 반면 한화는 투수 워윅 서폴드, 포수 최재훈 외에 다른 야수 후보는 없다. 한화는 올 겨울 강도 높은 팀 개혁을 목표로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골든글러브 후보까지 보류명단에서 제외하는 도박을 감행한 셈이다. 유망주만 남긴 한화의 거침없는 행보는 중장기적으로 지켜봐야 그 결과를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후보를 정할 때 원소속팀에 있다 하더라도 시상식 전 이적한다면 시상식 기준 소속팀으로 상을 받는다. 2015시즌 후 FA로 넥센을 떠난 유한준은 이적하자마자 kt에 창단 첫 골든글러브를 안겼다. 이후에도 2016년 겨울 이적한 최형우가 삼성이 아닌 KIA 소속으로 골든글러브를 받았고, 2017년에는 강민호가 롯데를 떠나 삼성 소속으로 수상했다. KBO는 수상 기준을 예외 상황 없이 정확하게 정립하기 위해 시상식 날짜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선수들의 이적이 점차 빈번하게 일어나는 상황에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도 끊임없이 포르투칼축구
제기되고 있다. 시즌 후 팀을 옮기는 선수들의 골든글러브 수상 기준이 새로 마련될 기회가 있을지 주목된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관련글 모음
번호 상품명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060 산둥은 손준호 영입을 위해 550만 HIT 68vb7no2 2020-12-31 121
46057 방출 후 무모한 꿈을 꾸기 시작 HIT 4kf59a 2020-12-31 125
46051 이런 발렌시아가 또 한 번의 졸전 끝 7n2zqvv2k2 2020-12-31 71
46049 이탈리아리그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V-리그 7v378s29lk 2020-12-31 73
46042 표출할 거면 배구를 하지 말아야한다. 623sg45u 2020-12-31 58

Meow Ard Designer

Meow Ard Designer

장바구니 0